일을 마치고..
인터넷을 뒤지다.. 한 40대 가장이 주말부부를 할 수 밖에 없는 심경을 토로한 글을 봤습니다
전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아..
자세한 심경까지는 알지 못하겠으나..
대략.. 그런 마음이 들 수 있겠다..
특히 마지막 구절..
"이제 씻고 나가야겠습니다.
아내와 아이도 지금 저와 같은 일을 하고있겠죠
오늘 따라 더욱 보고 싶습니다.."
이 마음에 걸립니다..
주변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걸까요?
그런 글들을 접할때마다..
마치 내가 그런 기분이 드는 건..
기분 탓일까요??
그 분의 말에 가장 먼저 생각난 건 '우아한 세계'
송강호가 주연했던..
그 영화.. 마지막 장면을 보고.. 왠자 가슴 한켠이 아려왔던..
나중에 나도 결혼해서 그래야하나.. 심각하게 고민도 해봤었는데..
하루가 지나고.. 겨울도 지나가는데..
우리들 마음에도 가슴을 설레게하는 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습니다.
문든 그런 생각이 드는 저녁입니다..
2010/01/28 18:33
혼잣말
2010/01/07 18:39
혼잣말
지금 일을 시작했던 때가 언제였지??
막상 숫자로 세보면..
얼마 되지 않겠지만..
어느새 나이를 먹고.. 나름의 매너리즘에 빠지고..
가끔씩.. 권태로움마저 느껴지는 시간들이 생겨버렸다
새해를 맞아
새로운 다짐도 해보고..
계획도 만들어보지만..
변하는 것 아직 없고..
변하려는 의지가 없는 것 같고..
초심..
처음 마음..
설레는 마음으로
열정과 패기가 있던 그 시절.. 그 마음..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꾸 잊어버리는 초심..
새해 새마음을 갖게되는 시기
다시 초심의 마음을 가져봐야 겠습니다.......
어둠이 내린 어느 겨울 저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