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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해 보이지만 나의 작은 행동으로 그 당사자에게는 도움을 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고 사람 사람들.. 그러나 그 도움들이 모인다면 언젠가 더 크고.. 아름다운 세상이 될 수 있을 거라 기대하며
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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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때문에 아침 일찍 출근해서..
여기저기 인터넷을 뒤지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기사를 봤습니다..
동네 담벼락에 사람 이름을 빼곡히 쓰고 다니던.. 낙서범을 잡기 위해..
경찰까지 동원됐고, 몇날 며칠을 헤마다.. 결국 범인이 붙잡혔습니다
범인은 8~9살 되는 꼬마아이였답니다..
아이는 한 동안 말이 없더니.. 입을 열었더랬습니다
"엄마가 많이 아파요.. 사람들이 엄마 이름을 불러주면.. 엄마 아픈거 힘내서 나을 것 같아서.. 잘못했어요"
라고 말했답니다
말을 듣고 있던 경찰은 물론.. 동네 사람들도 아무런 말을 잇지 못한 채
그저 아이의 머리만 쓰다듬었답니다.. 그리고는 "동네 어디에도 낙서해도 괜찮다는"는 말을 남긴채 무거운 발걸음을 옮겨야 했습니다.
그리고.. 범인(?)을 잡은 경찰관과 이장은 동네 문방구에서 분필을 사줬답니다..

실제로 지난해 경기도 가평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하네요..

눈 내린 아침.. 하얗게 펼쳐진 세상이 왠지 그 아이의 마음음 같아서..
그 아이 엄마는 이제 몸이 많이 좋아져서.. 그 아이와 함께 잘 살고 있을까요..
그랬으면.. 좋겠네요..
만날 수 없으니.. 걱정되는 그 마음만이라도.. 전달됐으면..
"화이팅~ 다 괜찮을 꺼야..",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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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규원
2010/12/16 17:14 혼잣말

인터넷에서 퍼온 글입니다..
우리가 잠을 자고 있는 그 순간에도 그 누군가는 그 무엇을 위해 노력중!!
우리는 지금 그렇게 살아가고 있나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됩니다..
꼭 공부가 아니더라도.. 우리가 알고 있으면 좋은 명언들이니.. 다시 한번 읽어봅니다..

1.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2.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3.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4.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5. 공부할 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고통은 평생이다.

6. 공부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노력이 부족한 것이다.

7. 행복은 성적순이 아닐지 몰라도 성공은 성적순이다.

8.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인생의 전부도 아닌 공부 하나도 정복하지 못한다면 과연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9. 피할 수 없는 고통은 즐겨라.

10. 남보다 더 일찍 더 부지런히 노력해야 성공을 맛 볼 수 있다.

11. 성공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노력에서 비롯된다.

12. 시간은 간다.

13. 지금 흘린 침은 내일 흘릴 눈물이 된다.

14. 개같이 공부해서 정승같이 놀자.

15.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 뛰어야 한다.

16. 미래에 투자하는 사람은 현실에 충실한 사람이다.

17. 학벌이 돈이다.

18. 오늘 보낸 하루는 내일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19. 지금 이 순간에도 적들의 책장은 넘어가고 있다.

20. no pains no gains 고통이 없으면 얻는것도 없다.

21. 꿈이 바로 앞에 있는데, 당신은 왜 팔을 뻗지 않는가?

22. 눈이 감기는가? 그럼 미래를 향한 눈도 감긴다.

23. 졸지 말고 자라.

24. 성적은 투자한 시간의 절대량에 비례한다.

25. 가장 위대한 일은 남들이 자고 있을 때 이뤄진다.

26. 지금 헛되이 보내는 이 시간이 시험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얼마나 절실하게 느껴지겠는가?

27. 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는 자의 변명이다.

28.노력의 댓가는 이유없이 사라지지 않는다.

29.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30. 한시간 더 공부하면 남편 얼굴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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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규원
2010/12/08 19:41 혼잣말

마음이 얼었나봐요..
아님.. 식었나?

사람들은 첫눈이 내리면..
풋풋했던 첫 사랑의 기억..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생각에..
가슴이 뜨거워진다는데..
설렌다는데..

언제였는지..
그런 마음을.. 그런 생각을 가져봤던게..

오늘도..
쳇바퀴처럼..
그냥 흐르는 시간에 기대여..
나를 맡겨버린지가..

가끔.. 헤어날 수 있을 것 같아서..
아니 헤어나야 한다고 그래서 발악을 해 봐도..
역시나.. 이미 내몸은 흐르는 시간과 마치 샴 쌍둥이처럼.. 하나같아져버려서
떨어지려는 생각조차 잊은 지 오래된 것 같다

옛 사랑을 생각해보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젠.. 기억의 샘물조차 말라버렸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차라리 다행이다..
아픈 기억을 하지 않을 수 있게돼서..

그런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려는 이유는 뭘까?
아직.. 샘물은 마르지 않은걸까?

눈물에 이유를 두지 말자.. 그게 내게 더 편하다는 위로와..
가슴을 쓸어내릴.. 소주 한잔을 기울여야 겠다..
기쁨의 눈물이어서 달콤한지..
슬픔의 눈물이어서 쓴 맛인지..
알지 모르게.. 가슴 속에 소주를 부어야겠다..

그러면.. 오늘도 하루가 지나가겠지..

이렇게 보내고 싶지 않은
나의 하루가 또 그렇게.. 흘러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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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규원


서른두 살


서른두 살.
가진 것도 없고, 이룬 것도 없다.
나를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도 없고,
내가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도 없다.
우울한 자유일까.
자유로운 우울일까.
나,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무엇이든?


- 정이현의《달콤한 나의 도시》중에서 -


메일 아침마다 받아보는 메일 중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실린 글이다.
내 나이 서른 넷
다시 시작하기에 늦지는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이뤄놓은건 없는것 같다..

하지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기에..
또 다른 내일의 희망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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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규원
2010/11/10 07:55 혼잣말

교복을 입고.. 학교를 가기 위해.. 해도 뜨지 않은 시각에 길을 나서며.. 마주했던.. 쌀쌀한 바람..
오늘도.. 그 바람을 맞으며.. 예전 나와 같던 학생들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계절은 그 때와 같지만.. 변한 건, 그저 시간이라는 야속함.. 일 뿐이지만..
마음은 참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딱히 뭐라 할 수는 없지만, 대략 시간이 지나 나에게 지워진 삶의 무게..

그래도 변하지 않은건.. 신선한 새벽 공기??

남들은 뭐라 하지 않아도.. 시간을 흘러가는 법.. 벌써.. 하루가 시작하는 해가 중천을 향해 달려갑니다..
나도 해의 움직임에 맞춰.. 내 일을 시작하겠죠..

누가 말하지 않아도 열리는 새벽처럼..
하지만.. 잘 느끼지 못하고.. 알려하지 않는..
그러나.. 언제나 다가오는.. 그런 일들이 나 그리고 우리들 주변에는 항상있겠죠..
시나브로 다가오는 새벽을.. 언젠가는 여유롭게.. 바라보며..
맞이하는.. 새벽을 맞이할 날이 오겠죠..

왠지.. 오늘은 그런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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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규원

이번 추석에는 비가 너무 내려서 그런지.. 여느 명절보다 조금 늦게 산소에 출발했습니다
생각했던것 만큼 사람들도 적었습니다.
그래도 가족과 친척들과 함께 찾는 사람들의 표정은 밝아 보였습니다
산소에 있는 간간히 이슬비가 흩날리기도 했지만.. 이 때문에 집으로 발길을 서두르는 사람들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사촌 여동생도 기분이 좋은지 연실 입가에 웃음이 떠나질 않아 보입니다..
그러더니 문득.. 옛날 이야기를 꺼내더군요
"오빠 기억나.. 예전에 썰매태워주고, 메뚜기 잡아주고, 밥 따주건거"
그 말에 잊고 있던 명절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지금이야.. 제사지내고.. 이래저래 뭐 챙기느라.. 산소 주변에 떨어진 밤을 줍거나.. 메뚜기, 잠자리를 잡아본지 언제기 생각이 나지 않지만..

학창시절.. 그저 동생들이 좋아서.. 업어주고.. 메뚜기 잡아주고.. 그거 보여서 웃고.. 헤어짐이 아쉬웠던..
그 예전 명절기억이 스쳐지나갔습니다
'아~ 예전에 그랬었는데...'
그저 한동안 옛생각에 제 입가에도 미소가 지어졌더랬습니다

아마.. 그 사촌여동생은 결혼 날짜를 잡아서.. 다시는 산소에 오기 어려워질 것 같아서.. 그랬는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나 봅니다..
생각해보니.. 벌써 20년전.. 세상이 모두 내꺼인 줄 알았던.. 학창시절. 그저 동생의 미소만으로도 세상이 모두 내것이었던것 같고.. 그저 함께 있었다는 것 만으로 행복했었는데..

지금은 서로의 길에서.. 앞만바라보고 지내오다보니..
그 예전에 풋풋하고.. 행복했던.. 기억을 덮어버렸나 봅니다..

나홀로 문득 하늘을 바라보자고.. 다짐도 해보지만.. 역시나 쉽지 않은건..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만으로 마음의 위로를 갖기에는..
내 삶이 너무 각박해 보이지 않습니까??

둥그런 보름달처럼 모든것이 풍성한 추석이 지나고.. 이제 또 다시 앞으로 보고 달려야 하는 일상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사라지지 않는 우리에게 잊혀진.. 행복했던 기억으로.. 오늘부터.. 또 다른 내일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어 보렵니다.. 그러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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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규원
2010/09/05 16:53 혼잣말

아침에는 해가 내리쬐더니..
어느새.. 하늘이 무너질것처럼.. 천둥 번개가 치고.. 비가 쏟아붓더니..
또 다시 하얀구름 사이로 하늘이 파란색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그냥.. 기분이 센치해져서 그런지..
예전 즐겨듣던 노래를 다시 듣고 있자니..
갑자기.. 눈물이 나려합니다..

누군가는 나이가 먹어서라고 하고..
누구는 아직 감정이 살아있어서라하고..
또 누구는.. 청승이라도 합니다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란 그노랠 처음 듣고..
가사는 남자 이야기가 아닌데..
왜 내 이야기처럼 들리는지.. 엊듯 이해는 안됐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고 나니..
왜 나에게 그런 생각을 했었는지...

이런 기분이라면.. 오늘도.. 헛헛한 가슴을 달래려.. 가슴에 소주 한잔을 채워야 하나봅니다
그게 좋은게 아니란걸 알면서도.. 늘 그런 나의 모습이 싫으면서도
항상 핑게와 이유를 만들고 있는 날 보고있자니.. 한숨 섞인 미소만 지어지네요..

하루의 반을 보내고.. 남은 반의 반을 보낸..
2010년 9월 어느 오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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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규원

다소 따사롭기는 하지만..
오전 한때 햇살은 아이들이 뛰어놀기에 적당해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동네 공원이나 유원지들에는 단체로 소풍(?)을 나온 아이(유치원생)들을 자주 마주치곤 합니다
회사 주차장 부근에 각 종 조형물로 꾸며놓은 것이 아이들에겐 딱 어울리는 공원이겠죠
알록달록한 색색의 옷을 맞춰입고 나온 아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외근 나가는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 지는 기분이랄까..

해맑은 얼굴에서 우연히라도 마주친 순간 나를 향해 웃어주는 미소를 보는 날이라면
마치.. 로또에 당첨된 기분(단 한번도 당첨된 적은 없지만 ㅡㅡ;; 그낌이 그렇다는 ㅋㅋ)이랄까..

세상의 모든 근심 슬픔.. 괴로움을 모르는 아이의 표정은..
마치.. 천사의 재림이라는 시쳇말 같은 이야기 그대로 입니다...

오늘 문득.. 외근길에.. 유치원 선생님들 손에 이끌려.. 공원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아이들..
마냥.. 귀엽고.. 마냥.. 이쁘고.. 바라보는 저도 또한 마냥.. 얼굴에 미소가 지어졌다는..

그런 아이들의 모습으로.. 하루를 살아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텐데..
내 주변은 그것을 용납했겠지만.. 그것도 모르고.. 스쳐지나온 내 모습이..
왠지.. 서글프다는..

힘들고.. 지칠때.. 아이의 웃는 모습을 떠올려보세요..
힘든.. 하루의 피곤함이.. 눈 녹듯 사라질 겁니다.. 길 거리에서 지나가는 아이의 모습에..
혼자만 짊어지고 있다고 생각했던 근심, 고민들이.. 잠시 잠깐.. 사라졌었다는..

아이의 모습에.. 하루.. 아니.. 잠시라도.. 행복할 수 있는 2010년 6월 어느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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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규원
2010/06/01 19:21 혼잣말

매일 매일 반복되는 하루..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고 하지만..
살아가는 삶의 연속이란.. 시작 그리고 시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황금보다 더 좋은 금이 '지금'이라고 하던데..
그러나 그 지금은 멈춰있지 않고.. 계속 흐르고 있어..
아마 그 절대(?)가치가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매일 똑같은 일의 반복..
하루에, 일주일에, 한달에, 1년에..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패턴을 두고 누구는 수레바퀴라고 하지만..
지금간 시간은 되돌아오지 않고..
수레바퀴 역시 지면과의 마찰면이 다시 부딪히는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벌써 2010년도 5개월이 지났고..
조금씩은 바뀌지만.. 커다란 변화 없는 일상의 소소함은..
때론 삶을 무료하게 만듭니다..

무언가 바뀌길 원하고.. 노력하면.. 바뀐다던데..
딱히 나 스스로 노력하는 것 같지도 않고.. 그래서 바뀌는게 없는지 모르겠지만..
또 다시 시작하는 새로운 달 6월이 왔습니다
낼은 선거, 그리고 이어질 월드컵...

과연 이번달에는 어떤 일이 생길지..
딱히 기대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내게.. 또 다른 누군가에겐..
아마도 엄청난 일이 생기겠죠??

좋은 일이 많이 생기는 미래가 되길 기원하며..
2010년 6월 1일 초저녁.. 퇴근길에 남기는 또 하나의 구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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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규원
2010/05/25 18:59 혼잣말

사람들은 꿈을 꾸고 살아가지만, 그 꿈을 이루는 사람은 드물지요
그래도 전 어린 시절 꿈 꾸던 직종에 다니고 있어 다른 사람들은 저를 많이 부러워합니다(자랑은 아닙니다ㅋ)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어떤 성과를 이뤄내지 못한다는 생각이 커지면서
자꾸 넘어지고.. 일어나는 시간이 길어지기만 합니다
무언가를 바꿀 계기라는 것도 나도 모르게 스쳐가는 듯 합니다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들과의 이야기 속에서
많은 것들을 깨우쳐야 하는데.. 그게 자꾸 안됩니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 그 말은 진실임을 알지만..
쉽지 않다는 것 또한 현실임을 알기에..

자꾸 넘어지지 말자는 강박관념을 버리고.. 부담감을 내려놓고..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자는 다짐을 해봅니다.
그게 쉽지 않을지라도.. 다시 시작한다면.. 그리고 새로운 꿈을 갖고 더 높은 도약을 위해 긴 숨을 골라봅니다..
넘어질 수 있다는 것은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것..

이 모든 것을 실행할 수 있기 위해서는 바로 '내려놓음'이 선행돼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어렵지만, 그래도 그래서 할 수 있는게 사람이고 그리고 그 사람이 나이기에..

이제 모든 걸 '내려놓음'하고 다시 뛰어볼랍니다.. 묻는다고 묻혀지지 않는게 우리내 인생인 것을..

요즘들어 많이 힘든 친구녀석에게.. 이말을 해주고 나니.. 속은 후련한데..
말을 잘 안듣습니다.. 빨리 일어나야 할 텐데.. 걱정입니다.. 어쩜 친구에게 조언을 해주기보다 내 스스로 다짐해야 하는 말이기도 한데..
암튼.. 그 녀석이 빨리 힘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2010년 5월 25일 퇴근길에 앞서.. 갑자기 친구 생각에.. 넋두리 한번 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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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