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사소해 보이지만 나의 작은 행동으로 그 당사자에게는 도움을 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고 사람 사람들.. 그러나 그 도움들이 모인다면 언젠가 더 크고.. 아름다운 세상이 될 수 있을 거라 기대하며
최규원

Recent Comment

  • 3,366total
  • 4today
  • 3yesterday

'미처 하지 못한 말(後日談)'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0/12/03 내 나이는...


서른두 살


서른두 살.
가진 것도 없고, 이룬 것도 없다.
나를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도 없고,
내가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도 없다.
우울한 자유일까.
자유로운 우울일까.
나,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무엇이든?


- 정이현의《달콤한 나의 도시》중에서 -


메일 아침마다 받아보는 메일 중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실린 글이다.
내 나이 서른 넷
다시 시작하기에 늦지는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이뤄놓은건 없는것 같다..

하지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기에..
또 다른 내일의 희망을 그려본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최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