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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해 보이지만 나의 작은 행동으로 그 당사자에게는 도움을 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고 사람 사람들.. 그러나 그 도움들이 모인다면 언젠가 더 크고.. 아름다운 세상이 될 수 있을 거라 기대하며
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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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10/12/16 새벽 4시 하버드대 도서관?
  2. 2010/12/08 첫 눈이 왔는데..
  3. 2010/11/10 새벽길
  4. 2010/09/05 오락가락하는 날씨 탓일까요..
  5. 2010/06/01 시작.. 그리고 다시 시작
  6. 2010/05/25 내려놓음
  7. 2010/05/02 꿈을 꾸다...
  8. 2010/01/28 우아한 세계
  9. 2010/01/07 초심
  10. 2009/12/27 겨울은 사랑의 계절? 이별의 계절?
2010/12/16 17:14 혼잣말

인터넷에서 퍼온 글입니다..
우리가 잠을 자고 있는 그 순간에도 그 누군가는 그 무엇을 위해 노력중!!
우리는 지금 그렇게 살아가고 있나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됩니다..
꼭 공부가 아니더라도.. 우리가 알고 있으면 좋은 명언들이니.. 다시 한번 읽어봅니다..

1.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2.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3.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4.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5. 공부할 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고통은 평생이다.

6. 공부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노력이 부족한 것이다.

7. 행복은 성적순이 아닐지 몰라도 성공은 성적순이다.

8.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인생의 전부도 아닌 공부 하나도 정복하지 못한다면 과연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9. 피할 수 없는 고통은 즐겨라.

10. 남보다 더 일찍 더 부지런히 노력해야 성공을 맛 볼 수 있다.

11. 성공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노력에서 비롯된다.

12. 시간은 간다.

13. 지금 흘린 침은 내일 흘릴 눈물이 된다.

14. 개같이 공부해서 정승같이 놀자.

15.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 뛰어야 한다.

16. 미래에 투자하는 사람은 현실에 충실한 사람이다.

17. 학벌이 돈이다.

18. 오늘 보낸 하루는 내일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19. 지금 이 순간에도 적들의 책장은 넘어가고 있다.

20. no pains no gains 고통이 없으면 얻는것도 없다.

21. 꿈이 바로 앞에 있는데, 당신은 왜 팔을 뻗지 않는가?

22. 눈이 감기는가? 그럼 미래를 향한 눈도 감긴다.

23. 졸지 말고 자라.

24. 성적은 투자한 시간의 절대량에 비례한다.

25. 가장 위대한 일은 남들이 자고 있을 때 이뤄진다.

26. 지금 헛되이 보내는 이 시간이 시험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얼마나 절실하게 느껴지겠는가?

27. 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는 자의 변명이다.

28.노력의 댓가는 이유없이 사라지지 않는다.

29.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30. 한시간 더 공부하면 남편 얼굴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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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규원
2010/12/08 19:41 혼잣말

마음이 얼었나봐요..
아님.. 식었나?

사람들은 첫눈이 내리면..
풋풋했던 첫 사랑의 기억..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생각에..
가슴이 뜨거워진다는데..
설렌다는데..

언제였는지..
그런 마음을.. 그런 생각을 가져봤던게..

오늘도..
쳇바퀴처럼..
그냥 흐르는 시간에 기대여..
나를 맡겨버린지가..

가끔.. 헤어날 수 있을 것 같아서..
아니 헤어나야 한다고 그래서 발악을 해 봐도..
역시나.. 이미 내몸은 흐르는 시간과 마치 샴 쌍둥이처럼.. 하나같아져버려서
떨어지려는 생각조차 잊은 지 오래된 것 같다

옛 사랑을 생각해보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젠.. 기억의 샘물조차 말라버렸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차라리 다행이다..
아픈 기억을 하지 않을 수 있게돼서..

그런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려는 이유는 뭘까?
아직.. 샘물은 마르지 않은걸까?

눈물에 이유를 두지 말자.. 그게 내게 더 편하다는 위로와..
가슴을 쓸어내릴.. 소주 한잔을 기울여야 겠다..
기쁨의 눈물이어서 달콤한지..
슬픔의 눈물이어서 쓴 맛인지..
알지 모르게.. 가슴 속에 소주를 부어야겠다..

그러면.. 오늘도 하루가 지나가겠지..

이렇게 보내고 싶지 않은
나의 하루가 또 그렇게.. 흘러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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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규원
2010/11/10 07:55 혼잣말

교복을 입고.. 학교를 가기 위해.. 해도 뜨지 않은 시각에 길을 나서며.. 마주했던.. 쌀쌀한 바람..
오늘도.. 그 바람을 맞으며.. 예전 나와 같던 학생들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계절은 그 때와 같지만.. 변한 건, 그저 시간이라는 야속함.. 일 뿐이지만..
마음은 참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딱히 뭐라 할 수는 없지만, 대략 시간이 지나 나에게 지워진 삶의 무게..

그래도 변하지 않은건.. 신선한 새벽 공기??

남들은 뭐라 하지 않아도.. 시간을 흘러가는 법.. 벌써.. 하루가 시작하는 해가 중천을 향해 달려갑니다..
나도 해의 움직임에 맞춰.. 내 일을 시작하겠죠..

누가 말하지 않아도 열리는 새벽처럼..
하지만.. 잘 느끼지 못하고.. 알려하지 않는..
그러나.. 언제나 다가오는.. 그런 일들이 나 그리고 우리들 주변에는 항상있겠죠..
시나브로 다가오는 새벽을.. 언젠가는 여유롭게.. 바라보며..
맞이하는.. 새벽을 맞이할 날이 오겠죠..

왠지.. 오늘은 그런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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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규원
2010/09/05 16:53 혼잣말

아침에는 해가 내리쬐더니..
어느새.. 하늘이 무너질것처럼.. 천둥 번개가 치고.. 비가 쏟아붓더니..
또 다시 하얀구름 사이로 하늘이 파란색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그냥.. 기분이 센치해져서 그런지..
예전 즐겨듣던 노래를 다시 듣고 있자니..
갑자기.. 눈물이 나려합니다..

누군가는 나이가 먹어서라고 하고..
누구는 아직 감정이 살아있어서라하고..
또 누구는.. 청승이라도 합니다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란 그노랠 처음 듣고..
가사는 남자 이야기가 아닌데..
왜 내 이야기처럼 들리는지.. 엊듯 이해는 안됐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고 나니..
왜 나에게 그런 생각을 했었는지...

이런 기분이라면.. 오늘도.. 헛헛한 가슴을 달래려.. 가슴에 소주 한잔을 채워야 하나봅니다
그게 좋은게 아니란걸 알면서도.. 늘 그런 나의 모습이 싫으면서도
항상 핑게와 이유를 만들고 있는 날 보고있자니.. 한숨 섞인 미소만 지어지네요..

하루의 반을 보내고.. 남은 반의 반을 보낸..
2010년 9월 어느 오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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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규원
2010/06/01 19:21 혼잣말

매일 매일 반복되는 하루..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고 하지만..
살아가는 삶의 연속이란.. 시작 그리고 시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황금보다 더 좋은 금이 '지금'이라고 하던데..
그러나 그 지금은 멈춰있지 않고.. 계속 흐르고 있어..
아마 그 절대(?)가치가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매일 똑같은 일의 반복..
하루에, 일주일에, 한달에, 1년에..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패턴을 두고 누구는 수레바퀴라고 하지만..
지금간 시간은 되돌아오지 않고..
수레바퀴 역시 지면과의 마찰면이 다시 부딪히는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벌써 2010년도 5개월이 지났고..
조금씩은 바뀌지만.. 커다란 변화 없는 일상의 소소함은..
때론 삶을 무료하게 만듭니다..

무언가 바뀌길 원하고.. 노력하면.. 바뀐다던데..
딱히 나 스스로 노력하는 것 같지도 않고.. 그래서 바뀌는게 없는지 모르겠지만..
또 다시 시작하는 새로운 달 6월이 왔습니다
낼은 선거, 그리고 이어질 월드컵...

과연 이번달에는 어떤 일이 생길지..
딱히 기대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내게.. 또 다른 누군가에겐..
아마도 엄청난 일이 생기겠죠??

좋은 일이 많이 생기는 미래가 되길 기원하며..
2010년 6월 1일 초저녁.. 퇴근길에 남기는 또 하나의 구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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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규원
2010/05/25 18:59 혼잣말

사람들은 꿈을 꾸고 살아가지만, 그 꿈을 이루는 사람은 드물지요
그래도 전 어린 시절 꿈 꾸던 직종에 다니고 있어 다른 사람들은 저를 많이 부러워합니다(자랑은 아닙니다ㅋ)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어떤 성과를 이뤄내지 못한다는 생각이 커지면서
자꾸 넘어지고.. 일어나는 시간이 길어지기만 합니다
무언가를 바꿀 계기라는 것도 나도 모르게 스쳐가는 듯 합니다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들과의 이야기 속에서
많은 것들을 깨우쳐야 하는데.. 그게 자꾸 안됩니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 그 말은 진실임을 알지만..
쉽지 않다는 것 또한 현실임을 알기에..

자꾸 넘어지지 말자는 강박관념을 버리고.. 부담감을 내려놓고..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자는 다짐을 해봅니다.
그게 쉽지 않을지라도.. 다시 시작한다면.. 그리고 새로운 꿈을 갖고 더 높은 도약을 위해 긴 숨을 골라봅니다..
넘어질 수 있다는 것은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것..

이 모든 것을 실행할 수 있기 위해서는 바로 '내려놓음'이 선행돼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어렵지만, 그래도 그래서 할 수 있는게 사람이고 그리고 그 사람이 나이기에..

이제 모든 걸 '내려놓음'하고 다시 뛰어볼랍니다.. 묻는다고 묻혀지지 않는게 우리내 인생인 것을..

요즘들어 많이 힘든 친구녀석에게.. 이말을 해주고 나니.. 속은 후련한데..
말을 잘 안듣습니다.. 빨리 일어나야 할 텐데.. 걱정입니다.. 어쩜 친구에게 조언을 해주기보다 내 스스로 다짐해야 하는 말이기도 한데..
암튼.. 그 녀석이 빨리 힘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2010년 5월 25일 퇴근길에 앞서.. 갑자기 친구 생각에.. 넋두리 한번 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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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규원
2010/05/02 14:55 혼잣말

이준익 감독의 새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남들은 어떻게 느꼈을지 모를 이 영화를 보고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맹인 검객 황처사와 반란을 꿈꾸는 이몽학, 복수를 꿈꾸는 견자, 그리고 한 사람만 바라보는 백지..
감독이 무엇을 말하고 싶었고..
관객은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철학책 한권을 읽은 느낌입니다
꿈이라는 것..
누구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지금 내가 바라는 꿈은 있을까..
이 질문에 단번에 대답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또 그 꿈을 답한 사람이라 해도 그 꿈이 진정을 원했던.. 그리고 내 삶을 살아가는 동안 필요한 꿈인지.. 그리고 그런 확답이 있는지..

스스로 깨우치길 바라면서.. 기회를 주고.. 어떤 이는 그 꿈의 기회를 알겠지만.. 그 때는 너무 늦은 시간이고.. 그러나 그런 삶을 살아가면서 그런 마음을 잃어버리고 산지 너무 오래된.. 우리..
아니 나에게.. 내가 나아가야 할.. 그리고 만들어 갈 수 있는 나의 꿈을 그리고 나의 삶을 그려봅니다..

볕좋은 5월 2일 오후에..

posted by 최규원
2010/01/28 18:33 혼잣말

일을 마치고..
인터넷을 뒤지다.. 한 40대 가장이 주말부부를 할 수 밖에 없는 심경을 토로한 글을 봤습니다

전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아..
자세한 심경까지는 알지 못하겠으나..
대략.. 그런 마음이 들 수 있겠다..
특히 마지막 구절..

"이제 씻고 나가야겠습니다.
아내와 아이도 지금 저와 같은 일을 하고있겠죠
오늘 따라 더욱 보고 싶습니다.."

이 마음에 걸립니다..

주변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걸까요?
그런 글들을 접할때마다..
마치 내가 그런 기분이 드는 건..
기분 탓일까요??

그 분의 말에 가장 먼저 생각난 건 '우아한 세계'
송강호가 주연했던..
그 영화.. 마지막 장면을 보고.. 왠자 가슴 한켠이 아려왔던..
나중에 나도 결혼해서 그래야하나.. 심각하게 고민도 해봤었는데..

하루가 지나고.. 겨울도 지나가는데..
우리들 마음에도 가슴을 설레게하는 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습니다.
문든 그런 생각이 드는 저녁입니다..

posted by 최규원
2010/01/07 18:39 혼잣말

지금 일을 시작했던 때가 언제였지??
막상 숫자로 세보면..
얼마 되지 않겠지만..
어느새 나이를 먹고.. 나름의 매너리즘에 빠지고..
가끔씩.. 권태로움마저 느껴지는 시간들이 생겨버렸다

새해를 맞아
새로운 다짐도 해보고..
계획도 만들어보지만..
변하는 것 아직 없고..
변하려는 의지가 없는 것 같고..

초심..
처음 마음..
설레는 마음으로
열정과 패기가 있던 그 시절.. 그 마음..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꾸 잊어버리는 초심..

새해 새마음을 갖게되는 시기
다시 초심의 마음을 가져봐야 겠습니다.......

어둠이 내린 어느 겨울 저녁에..

posted by 최규원
2009/12/27 15:54 혼잣말

부는 바람에 가슴마저 시려지는..
그 계절이 겨울인가봐요??
요즘 신곡을 발표하는 가수들이 노래.. 그리고 우선 랭킹에 오르는 노래들은
다 이별의 노래네요..

이 글을 쓰는 있는 저 역시
윤하의 신곡 '오늘 헤어졌어요', 지아의 '술 한잔 해요'.......
이 두 노래가
제 가슴 한켠에 남겨졌던..
아련함을 끌어내나봅니다..

뭔 일을 해도..
즐거워도.. 웃음이 나도..
그냥 습관처럼.. 이 노랠 듣고 있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사람들은 겨울을 그저 헤어진.. 이별을 그리워하기 좋아하는 환경 때문일까요??
평소에는 별로라고 하는 사람들도 괜찮다면.. 좋다며.. 자주 듣는걸 보면..

하지만..
이 계절은 원래 사랑의 계절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제 기억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원래 겨울은.. 크리스마스도 있고..
언제나 나보다 남을 더 생각하는.. 사랑을 실천하는 그런 계절인 줄 알았는데..
그만큼.. 우리가 남을 생각하기에는..
내 삶을 살기에는 너무 빠듯한가봅니다..

이런 글을 쓰고 있는 나 조차..
그저 그런 이야기만..
넋두리처럼.. 남기고 있는 걸보면..
저도 변한거겠죠..

점심때부터.. 하염없이..
눈이 내립니다..
그저 자연의 변화일뿐인데...
왜.. 마음이.. 가슴이.. 움직이려는지..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쉽지 않는걸 보면..
참.. 제 가슴도 이미 많은 아픔을 겪었나 봅니다..

창 밖에 내리는 눈을 바라보던.. 어늘 겨울날 오후에..

posted by 최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