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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해 보이지만 나의 작은 행동으로 그 당사자에게는 도움을 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고 사람 사람들.. 그러나 그 도움들이 모인다면 언젠가 더 크고.. 아름다운 세상이 될 수 있을 거라 기대하며
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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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5 18:59 혼잣말

사람들은 꿈을 꾸고 살아가지만, 그 꿈을 이루는 사람은 드물지요
그래도 전 어린 시절 꿈 꾸던 직종에 다니고 있어 다른 사람들은 저를 많이 부러워합니다(자랑은 아닙니다ㅋ)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어떤 성과를 이뤄내지 못한다는 생각이 커지면서
자꾸 넘어지고.. 일어나는 시간이 길어지기만 합니다
무언가를 바꿀 계기라는 것도 나도 모르게 스쳐가는 듯 합니다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들과의 이야기 속에서
많은 것들을 깨우쳐야 하는데.. 그게 자꾸 안됩니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 그 말은 진실임을 알지만..
쉽지 않다는 것 또한 현실임을 알기에..

자꾸 넘어지지 말자는 강박관념을 버리고.. 부담감을 내려놓고..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자는 다짐을 해봅니다.
그게 쉽지 않을지라도.. 다시 시작한다면.. 그리고 새로운 꿈을 갖고 더 높은 도약을 위해 긴 숨을 골라봅니다..
넘어질 수 있다는 것은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것..

이 모든 것을 실행할 수 있기 위해서는 바로 '내려놓음'이 선행돼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어렵지만, 그래도 그래서 할 수 있는게 사람이고 그리고 그 사람이 나이기에..

이제 모든 걸 '내려놓음'하고 다시 뛰어볼랍니다.. 묻는다고 묻혀지지 않는게 우리내 인생인 것을..

요즘들어 많이 힘든 친구녀석에게.. 이말을 해주고 나니.. 속은 후련한데..
말을 잘 안듣습니다.. 빨리 일어나야 할 텐데.. 걱정입니다.. 어쩜 친구에게 조언을 해주기보다 내 스스로 다짐해야 하는 말이기도 한데..
암튼.. 그 녀석이 빨리 힘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2010년 5월 25일 퇴근길에 앞서.. 갑자기 친구 생각에.. 넋두리 한번 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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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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