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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해 보이지만 나의 작은 행동으로 그 당사자에게는 도움을 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고 사람 사람들.. 그러나 그 도움들이 모인다면 언젠가 더 크고.. 아름다운 세상이 될 수 있을 거라 기대하며
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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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1 19:21 혼잣말

매일 매일 반복되는 하루..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고 하지만..
살아가는 삶의 연속이란.. 시작 그리고 시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황금보다 더 좋은 금이 '지금'이라고 하던데..
그러나 그 지금은 멈춰있지 않고.. 계속 흐르고 있어..
아마 그 절대(?)가치가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매일 똑같은 일의 반복..
하루에, 일주일에, 한달에, 1년에..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패턴을 두고 누구는 수레바퀴라고 하지만..
지금간 시간은 되돌아오지 않고..
수레바퀴 역시 지면과의 마찰면이 다시 부딪히는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벌써 2010년도 5개월이 지났고..
조금씩은 바뀌지만.. 커다란 변화 없는 일상의 소소함은..
때론 삶을 무료하게 만듭니다..

무언가 바뀌길 원하고.. 노력하면.. 바뀐다던데..
딱히 나 스스로 노력하는 것 같지도 않고.. 그래서 바뀌는게 없는지 모르겠지만..
또 다시 시작하는 새로운 달 6월이 왔습니다
낼은 선거, 그리고 이어질 월드컵...

과연 이번달에는 어떤 일이 생길지..
딱히 기대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내게.. 또 다른 누군가에겐..
아마도 엄청난 일이 생기겠죠??

좋은 일이 많이 생기는 미래가 되길 기원하며..
2010년 6월 1일 초저녁.. 퇴근길에 남기는 또 하나의 구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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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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